..제가 원래 유행이 지난뒤에 접하는지라[라고 적고 뒷북이라고 읽는다]... ..최근 애니화 이야기도 나왔으니 지나갔다라고 할 수도 없지만;

아무튼 생각나서 한번 1~3권까지 봤습니다. 내용 같은건 아실분들은 다 아실테니 안하겠..



볼때는 재미있게 보면서 '아 이거 xxx네' 라던가 '이건 xxxx을 살짝 바꾼거군' 등의 생각을 했는데.. 역시 이런걸 재미있게 즐기는건 나도 속하고 있다는 거구나.. 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이런것들..



제 자신은 현시연에 나오는 인물들 정도는 아니지만 맨 처음에 나오는 사사하라와 가깝다고 할까.. 뭐 그렇네요; [사실은 관심분야가 조오금 다르지만..]

오타쿠라는게 사실 현시연에 나오는 정도로는 모자랄테지만 만화라는 것으로 나타내는걸로는 적당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제일 뒤집어졌던건 역시 이장면..

사실 보기 훨씬 전부터 이컷들만 본 적이 있었지만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어쨋든 오랜만에 즐겁게 만화를 보았습니다. ..이지만 보고나니 찝찝하네요; 여러가지로..

노력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쟁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 진짜 장난이 아닌데...;]



ps. 좀 더 생각을 해보니 오타쿠쪽 같은 문제가 심하다기보다 폐인같이 컴퓨터를 한다는게 좀 더 문제인것 같네요;
2004/05/03 01:04 2004/05/03 01:0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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