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에 대한 설명은 리프의 비쥬얼노벨 시리즈 세번째의 게임, 꽤 인기를 끌어서 애니메이션화와 PS로의 전연령 이식 등.. ..까지만 해두겠습니다. 워낙 유명하니까요. [애니메이션은 투니버스에서도 방영이 되었지요]
최근에 KTF용 게임으로 투하트가 나왔습니다. 관련 링크
저 링크에 가보고는 관심이 약간 생기는지라(다른 모바일 게임들하고는 약간 다른 냄새가 나기도 하고) 받아서 해봤습니다.
대충 플레이한건 2학년이 되기 전까지. 더 하고 싶었지만 요금이 걱정되더군요. 1패킷에 1원이다보니.. 정액 요금으로 한달 4900원이 있습니다만, 하고 싶어도 미성년이라고(..그런데 다른 18금 컨텐츠는 잘만 받아지고 플레이가 되더군요. 뭐하자는 속셈인지..) 거절을 당해서 포기. [..]

위의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제 게임화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저정도로..
일단 KTF용 투하트(이하 투하트)에서 눈에 띄는 점이라면 꽤 괜찮은 그래픽입니다. 적은 용량이라는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제작사에서는 기본 파일들의 다운로드와는 별개로 게임중에 수시로 배경 그림, 음악, 캐릭터 그래픽 등을 다운받아가면서 진행을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음악과 그래픽은 기존의 보통 모바일 게임보다 훨씬 나은 퀼리티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PS판 투하트를 이식한 듯 합니다. 타이틀 화면의 음악도 필링 하트가 나오고, PS판의 추가 CG들도 나오니까요. PS판에서 추가된 캐릭터(아야카 등)이 공략이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음악은 꼬박꼬박 바뀌어주고, CG도 꼬박꼬박 나와줍니다. ..정액 사용자가 아니라서 나올 때마다 돈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만[...]
게임의 텍스트 번역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의 모 팀에서 나온 한글화 패치의 내용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만 그렇진 않아 보이네요. [과거에 패키지의 P모에 어서오세요 2를 모 한글화 팀에서 한글화한걸 그대로 판 행각을 보면 ..]
단지, 아카리가 히로유키쨩~ 이라고 부르지 않는게 좀..[..]
게임의 그래픽은 모바일용으로 이식하면서 단순히 리사이징을 한 것이 아니라,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어느정도 손을 본 듯 합니다. 특히 캐릭터 그래픽을 보면 좀 더 눈에 띄도록 선을 강조하고 색 수를 줄이면서 비슷한 색이 있는 부분은 적당히 디터링 한것이 보이는군요. PS판의 이식인 듯 하다고 말씀드린대로 캐릭터 그래픽과 CG도 PC판에서는 접하지 못한것들이 좀 보였습니다. [직접 PS판을 해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매일 학교를 마치고 갈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은 그래픽적으로 고를 수 있게 되어있네요.(그곳에 어떤 캐릭터를 만나게 될지도 나타나 있고) 이것이 PS판에서 있던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스템은 별 다른게 없습니다. 게임 중에 *를 누르면 글을 제외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원할 때에는 세이브나 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선택지가 나올 때에는 세이브가 되지 않는듯]
이전 페이지의 글을 보지 못하는건 조금 걸리는군요.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진행하면서 선택지를 고르고 감상만 하면 되는 게임이니까요.
옵션으로는 빨리 넘김과 자동 넘김이 있고, 특이하게 패킷 절약 옵션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정액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음악이나 캐릭터, 배경의 사용 유무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정액 사용자도 글만을 보면서 빨리 진행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괜찮을 듯 하네요.
그리고 게임 시작에 데이터 복구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휴대폰을 바꾸거나 해서 게임 데이터가 사라졌을 경우, 서버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받아와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메뉴인듯 하네요. 반드시..는 아니지만 있어서 나쁠 메뉴는 아니지요.
요금은 실제로 플레이하려면 정액제를 신청해서 하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한달에 4900원이라면, 보통 모바일 게임보다 몇배 비싸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모바일 게임보다 몇배의 데이터를 받으니까 그럴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게임성이야 유명하고..
위에서 적은 것 처럼 2학년이 되기 전까지, 딱 1학년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게임센터에 가는 부분까지 플레이 했습니다만.. 이번달 패킷 데이터 이용료가 8000원 정도 나왔네요. 제가 휴대폰으로 딱히 다른일을 하는게 없기 때문에 적어도 5천원은 넘게 나온듯 합니다. ...정말 패킷제로 나오는 캐릭터 전부 엔딩볼려면 가계 파산이 될 것 같습니다.[..]
게임 하면서 약간 거슬리는 점이라면.. 보통 국내 휴대폰들이 그렇듯이, 느린 처리속도가 문제가 되겠네요. 게임 중의 데이터 다운로드는 의외로 그렇게 거슬리진 않지만 캐릭터의 표정이 변할 때 바뀌는게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아주 느린건 아니지만 성질 급하신 분들이 하시기에는 조금 느린 감이 있네요.
그리고 가끔 텍스트의 마지막 부분에 ??이 붙는군요. 일부러 넣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딱히 나올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 외에는 딱히 불평할 내용이 없었습니다. 모든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끝까지 집어넣었는가가 제일 중요하겠습니다만.. 넣지 않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특히나 받게 할 데이터가 많아야 돈을 많이 벌 테니까..]
...적어도 코토네가 나오는 씬 까지는 하고 싶었지만 지금 요금 나오는걸 보니 할 마음이 싹 사라지는군요. 마음같아서는 정액을 넣고 싶습니다 흑흑 [..]
어쩌다보니 칭찬하는것만 보이는듯한 글이 되어버린거 같네요;[으음] 어쨌든, 오랜만에 과거 회상겸 플레이를 하실 분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모두 만족할만한 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PS판을 해보시지 못한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최근에 KTF용 게임으로 투하트가 나왔습니다. 관련 링크
저 링크에 가보고는 관심이 약간 생기는지라(다른 모바일 게임들하고는 약간 다른 냄새가 나기도 하고) 받아서 해봤습니다.
대충 플레이한건 2학년이 되기 전까지. 더 하고 싶었지만 요금이 걱정되더군요. 1패킷에 1원이다보니.. 정액 요금으로 한달 4900원이 있습니다만, 하고 싶어도 미성년이라고(..그런데 다른 18금 컨텐츠는 잘만 받아지고 플레이가 되더군요. 뭐하자는 속셈인지..) 거절을 당해서 포기. [..]

위의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제 게임화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저정도로..
일단 KTF용 투하트(이하 투하트)에서 눈에 띄는 점이라면 꽤 괜찮은 그래픽입니다. 적은 용량이라는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제작사에서는 기본 파일들의 다운로드와는 별개로 게임중에 수시로 배경 그림, 음악, 캐릭터 그래픽 등을 다운받아가면서 진행을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음악과 그래픽은 기존의 보통 모바일 게임보다 훨씬 나은 퀼리티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PS판 투하트를 이식한 듯 합니다. 타이틀 화면의 음악도 필링 하트가 나오고, PS판의 추가 CG들도 나오니까요. PS판에서 추가된 캐릭터(아야카 등)이 공략이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음악은 꼬박꼬박 바뀌어주고, CG도 꼬박꼬박 나와줍니다. ..정액 사용자가 아니라서 나올 때마다 돈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만[...]
게임의 텍스트 번역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의 모 팀에서 나온 한글화 패치의 내용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만 그렇진 않아 보이네요. [과거에 패키지의 P모에 어서오세요 2를 모 한글화 팀에서 한글화한걸 그대로 판 행각을 보면 ..]
단지, 아카리가 히로유키쨩~ 이라고 부르지 않는게 좀..[..]
게임의 그래픽은 모바일용으로 이식하면서 단순히 리사이징을 한 것이 아니라,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어느정도 손을 본 듯 합니다. 특히 캐릭터 그래픽을 보면 좀 더 눈에 띄도록 선을 강조하고 색 수를 줄이면서 비슷한 색이 있는 부분은 적당히 디터링 한것이 보이는군요. PS판의 이식인 듯 하다고 말씀드린대로 캐릭터 그래픽과 CG도 PC판에서는 접하지 못한것들이 좀 보였습니다. [직접 PS판을 해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매일 학교를 마치고 갈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은 그래픽적으로 고를 수 있게 되어있네요.(그곳에 어떤 캐릭터를 만나게 될지도 나타나 있고) 이것이 PS판에서 있던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스템은 별 다른게 없습니다. 게임 중에 *를 누르면 글을 제외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원할 때에는 세이브나 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선택지가 나올 때에는 세이브가 되지 않는듯]
이전 페이지의 글을 보지 못하는건 조금 걸리는군요.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진행하면서 선택지를 고르고 감상만 하면 되는 게임이니까요.
옵션으로는 빨리 넘김과 자동 넘김이 있고, 특이하게 패킷 절약 옵션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정액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음악이나 캐릭터, 배경의 사용 유무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정액 사용자도 글만을 보면서 빨리 진행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괜찮을 듯 하네요.
그리고 게임 시작에 데이터 복구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휴대폰을 바꾸거나 해서 게임 데이터가 사라졌을 경우, 서버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받아와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메뉴인듯 하네요. 반드시..는 아니지만 있어서 나쁠 메뉴는 아니지요.
요금은 실제로 플레이하려면 정액제를 신청해서 하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한달에 4900원이라면, 보통 모바일 게임보다 몇배 비싸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모바일 게임보다 몇배의 데이터를 받으니까 그럴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게임성이야 유명하고..
위에서 적은 것 처럼 2학년이 되기 전까지, 딱 1학년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게임센터에 가는 부분까지 플레이 했습니다만.. 이번달 패킷 데이터 이용료가 8000원 정도 나왔네요. 제가 휴대폰으로 딱히 다른일을 하는게 없기 때문에 적어도 5천원은 넘게 나온듯 합니다. ...정말 패킷제로 나오는 캐릭터 전부 엔딩볼려면 가계 파산이 될 것 같습니다.[..]
게임 하면서 약간 거슬리는 점이라면.. 보통 국내 휴대폰들이 그렇듯이, 느린 처리속도가 문제가 되겠네요. 게임 중의 데이터 다운로드는 의외로 그렇게 거슬리진 않지만 캐릭터의 표정이 변할 때 바뀌는게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아주 느린건 아니지만 성질 급하신 분들이 하시기에는 조금 느린 감이 있네요.
그리고 가끔 텍스트의 마지막 부분에 ??이 붙는군요. 일부러 넣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딱히 나올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 외에는 딱히 불평할 내용이 없었습니다. 모든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끝까지 집어넣었는가가 제일 중요하겠습니다만.. 넣지 않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특히나 받게 할 데이터가 많아야 돈을 많이 벌 테니까..]
...적어도 코토네가 나오는 씬 까지는 하고 싶었지만 지금 요금 나오는걸 보니 할 마음이 싹 사라지는군요. 마음같아서는 정액을 넣고 싶습니다 흑흑 [..]
어쩌다보니 칭찬하는것만 보이는듯한 글이 되어버린거 같네요;[으음] 어쨌든, 오랜만에 과거 회상겸 플레이를 하실 분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모두 만족할만한 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PS판을 해보시지 못한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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