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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amginiro.net

전에도 포스팅을 했다시피 제가 (거의 혼자서) 작업하고 있는 미즈이로 한글패치.

일단은 제가 소속된 팀깅이로 홈페이지가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에서 벗어나 리뉴얼을 했습니다.
...실은 그냥 완전히 새로 설치했습니다만.


한글 패치 작업 상황에 대해서는 저쪽에 이것저것 자세히 올라올 예정이므로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들려주시면 좋을지도...모르겠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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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 시간까지 서버 튜닝 하다가 테스트 겸 하는 포스팅이라고는 마...말 못해...ㅠㅠ

2011/04/13 04:20 2011/04/13 04:20
치리 이 작성.

토호쿠 지진...

2011/03/12 03:06 / 잡담/생활
예전부터 농담삼에 2012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정말 끔찍한 재해가 발생하였네요.
그나마 진원지가 육지가 아닌 해저라서 내륙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역시나 여진과 쓰나미 덕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이번 지진의 희생자 분들께 애도를. 지금도 고통받고 있을 피난민들이 어서 안심할 수 있게 상황이 호전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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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때문인지 엔하위키에서 엄청난 방문수를 보이더군요 ...


2011/03/12 03:06 2011/03/12 03:06
치리 이 작성.

xpressengine(줄여서 XE)는 제로보드로 유명한 제로님이 지휘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오픈소스 CMS입니다.
워낙 사람들에게 제로보드의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되어 있고 초기에는 제로보드 XE라는 이름이었기에 아직도 제로보드라고 부르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만...
어쨌든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개발되고 있는 국산 웹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XE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하나 운영해본 적도 있고 해서 XE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무척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홈페이지의 블로그 외의 부분은 XE로 만들어진 테두리가 되어 있지요. 실제로 홈페이지 등에 직접 쓰지 않았을 때라도 설치만 따로 해두고 버전업이 될 때마다 시험해보곤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좋지만.

XE는 예전부터 사용자들에게 여러 가지 불만사항을 들어 왔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속도입니다. 이젠 10년도 더 된 (웹으로 치면)골동품인 제로보드4나 그와 비슷한 구조의 그누보드, 그 외의 다른 CMS와 비교해보면 티가 날 정도로 느리다는 점이었죠. 이는 XE 정식 버전 이전부터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내력 있는(?) 문제점입니다.
저도 이 속도 문제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게 동작이 될까 고민하며 설정을 맞춰보기도 했었고, 가상서버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속도 가속에 좋다는 모듈들을 이것저것 도입해 보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큰 효과를 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XE의 또 다른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점은 '지속적인 발전의 부족'라는 것입니다. CMS로서 게시판, 블로그, 카페 등등 여러 가지 모듈들을 가지고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새로운 기능들의 개발에 집중을 한 나머지, 기존의 모듈들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질 않아 초기 상태의 기능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다수입니다. wikixe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사용을 하기에는 정말 처참할 정도이지요.

이것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참여의 부족에 의한 개발력 부족이 가져다오는 문제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로님이 NHN이란 기업에서 지원을 받으며 몇몇 개발자 분들과 개발을 계속하고 계시지만 지금 XE의 규모에 비하면 정말 모자란 수준이라는 것이죠. 프로그램이라는게 바라는대로 소원을 빌면 뿅 하고 만들어지는 물건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현실은 시궁창과 다름이 없으니까요.

어제 XE 1.4.5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XE 공식 자유게시판의 여론 덕분인지 정식으로 바로 내어놓지 않고 beta라는 딱지를 붙여놓았습니다만... 최근의 상황을 보면 상당히 빡빡한 스케쥴로 밀린 작업들을 소화하고 있다는 인상이 들더군요. 저조한 개발자 참여율을 NHN 소속 개발자분들을 투입하는 것으로 일단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덕분인지 이번 버전은 이전 버전보다 속도와 서버 부하 면에서 더 나아진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게 다 공밀레 덕분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이번 버전업은 저에게 있어 만족스러운 물건이었고, 정식 발표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제로님도 지금은 XE의 퍼포먼스 향상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간다고 하셨고 지금까지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모듈들도 수정 보완되고 있는 모양이니 조금 더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즉흥적으로 장문의 글을 남기다보니 두서도 없고 별 영양가도 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별로 가지고 있는 지식도 없는데 느끼고 있는 점들을 그저 주욱 적었을 뿐이라 혹시라도 이런 쓸데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새삼스럽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_ _)
2011/03/11 02:48 2011/03/11 02:48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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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자주 듣는 음악 소개나 해볼까 합니다.

'벌레공주님'(1편)과 '벌레공주님 두사람'(2편)의 BGM 전곡을 곡 하나하나 각기 다른 어레인저를 통해 어레인지한 '벌레공주님 더블 어레인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향혼의 하늘'이라는 곡입니다.
오리지널 BGM은 '벌레공주님 두사람'의 최종 보스전의 히든 패턴 BGM인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바로 이 곡.


그런데 이 BGM을 어레인지하여 나온게 팝한 느낌의 보컬곡...! 거기다 이게 원곡 선율은 잘 살아있으면서 보컬이 딱 들어맞는 느낌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어레인지 하신 분의 코멘트에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의 음악으로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문 가사를 썼다고 적혀있는데... 보컬을 하나의 악기로 인식하고 듣는데 익숙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은 쥐뿔도 모르면서 이런 글 적는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어쨌든 간만에 마음에 드는 곡이라 요렇게 소개글을 적어보네요. 케이브사 오락들은 재미도 재미지만 음악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지라(이식하는 기종마다 따로 어레인지 BGM을 수록할 정도니...) BGM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서 아이폰용으로 벌레공주님(버그패닉 말고 슈팅으로...!) 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하나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이 엑스박스 360판 벌레공주님 두사람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번들 앨범이라 정식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옥션이 아니면 구할 방도가 없으니 이렇게 웹으로 듣는 수 밖에...ㅜㅜ
2011/03/10 01:07 2011/03/10 01:07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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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이 넘어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 연지도 7년이 다 되어가니 그만큼 쌓일 만도 하긴 합니다만 최근 몇 년은 거의 방치 상태였던지라...
아마 실제 방문자 수가 하루에 100명씩 될 리는 없을 거고... 50명 정도면 많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대충 리퍼러 수를 헤아려 봤을 때)
어쨌든 아무 생각 없이 카운터를 보고 놀랬기에 기념으로 리퍼러에 잡힌 검색어 공개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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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 노래 찾는건 좋습니다만 야한 노래는 이제 취급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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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데P 노래를 다뤘던게 저로써는 인간실격이었던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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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한 블로그로 나가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막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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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충격을 주었던 검색어인데... 해킹송 엉덩이...?

도대체 무슨 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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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04:18 2011/03/09 04:18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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