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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자주 듣는 음악 소개나 해볼까 합니다.

'벌레공주님'(1편)과 '벌레공주님 두사람'(2편)의 BGM 전곡을 곡 하나하나 각기 다른 어레인저를 통해 어레인지한 '벌레공주님 더블 어레인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향혼의 하늘'이라는 곡입니다.
오리지널 BGM은 '벌레공주님 두사람'의 최종 보스전의 히든 패턴 BGM인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바로 이 곡.


그런데 이 BGM을 어레인지하여 나온게 팝한 느낌의 보컬곡...! 거기다 이게 원곡 선율은 잘 살아있으면서 보컬이 딱 들어맞는 느낌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어레인지 하신 분의 코멘트에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의 음악으로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문 가사를 썼다고 적혀있는데... 보컬을 하나의 악기로 인식하고 듣는데 익숙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은 쥐뿔도 모르면서 이런 글 적는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어쨌든 간만에 마음에 드는 곡이라 요렇게 소개글을 적어보네요. 케이브사 오락들은 재미도 재미지만 음악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지라(이식하는 기종마다 따로 어레인지 BGM을 수록할 정도니...) BGM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서 아이폰용으로 벌레공주님(버그패닉 말고 슈팅으로...!) 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하나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이 엑스박스 360판 벌레공주님 두사람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번들 앨범이라 정식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옥션이 아니면 구할 방도가 없으니 이렇게 웹으로 듣는 수 밖에...ㅜㅜ
2011/03/10 01:07 2011/03/10 01:07
치리 이 작성.


하지만 돈도 없고 아이폰도 없어서 셋 다 사는 팬의 자세는 갖추지 못하고 네네누님만... ㅜㅜ

역시 고해상도는 좋네요. 저열한 DS의 그래픽과는 비교할 바가 못된다!
안타깝게도 본 게임은 아니라 유틸리티 앱이라서, 게다가 카메라가 없으면 제일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인 히로인과 사진촬영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프지만... 그래도 러브플러스로 여친을 만든 분이시라면 다들 구입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600엔이란 거금을 아무렇치도 않게 결제하게 만들다니, 코나미 무서운 회사...

이제 아이패드도 나왔겠다, 코나미가 미친 척 하고 아이폰/아이패드용 러브플러스만 내주면 세계 정복할 기세네요 이거 우왕...


추가. 위 스샷을 찍은 제 아이팟 터치는 저열한 3세대 8기가 모델이라 그런지 저사양 모드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 다른 아이폰 유저분들 스샷을 보니 계단현상이 보이질 않는데, 제 스샷은 보시다시피... ㅜㅜ
2010/04/05 00:12 2010/04/05 00:12
치리 이 작성.

선언합니다. 2

2009/09/10 00:57 / 잡담/게임
러브플러스는 악마의 게임입니다! 2


이런 경박하고 발칙하고 파렴치한 게임을 만들어내다니
... 코나미는 제정신이 아니야...!!

아니 도키메모 시절부터 제정신이 아니었어!!



헛소리 그만하고, 러브플러스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사실 이제야 봤지만 장르명에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되어있는 것도 비범함...

아마가미에 러브플러스... 2009년은 여러 가지로 대단한 해가 될 듯 하군요...

물론 전 네네누님... 트윈테일이 제일 잘 어울리십니다 누님!

2009/09/10 00:57 2009/09/10 00:57
치리 이 작성.

욕망에 사로잡혀 무시무시한 압박감을 내뿜는 악의 프리큐어! (거짓말)


프레쉬 프리큐어를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재밌는 게임이 나왔네요.
30화의 마지막 장면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여러 공격을 피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애니메이션 느낌을 120%로 잘 살린듯... 재밌네요.

플레이하기 : http://www2u.biglobe.ne.jp/~SHILFYYO/HOMEPAGE/flash/ice/ice.html

덤으로 31화 방영 후에 미유키랑 다이스케도 추가... 아 패턴이 어려워졌어...orz
2009/09/07 23:29 2009/09/07 23:29
치리 이 작성.

요전에 포스팅에서 '로로나의 아뜨리에 파멜라 슴가가 너무 커!'라고 헛소리를 했었지요.


실은 나름 아뜨리에 시리즈에 관심이 많은지라, 매번 발매할 때마다 주의 깊게 살펴보는데, 이번 로로나의 아뜨리에는 '일러'만으로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 게임은 3D를 보건데 기대가 안됩니다만... orz


색다른 이 화풍이 참을 수 없음 하앍하앍


어쨌든 이 일러스트! 일러스트만이 로로나의 아뜨리에가 살 길입니다!
가스트에서도 이 사실을 아는지, 아무래도 일러빨로 유저들을 낚을려는 기색이 역력한데, 그 예로...






멧세산오의 특전 전화카드



....이 외에도 다른 특전 일러스트들도 죄다 속옷차림이거나 잠옷차림이거나 목욕타올이거나 벗ㅇ고 있는 그림들 뿐... orz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키시다 메루(岸田メル)라는 분이시더군요.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그림들도 있고 음음음... 근데 Log에 들어가보니...

카...카사부타 PV..!!!

...1년 전에 보고 감동해서 작업했던 그 PV를 그리신 분이셨습니다... orz
벌써 저 영상에는 로로나 일러스터라고 인증코멘트들이 잔뜩이고... o-<-<



그런 의미로 작업했던걸 새삼스럽게 붙여넣기 합니다. 지금 봐도 좋네요.. ㅜㅜ

2009/06/17 15:04 2009/06/17 15:0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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