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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쓸거리가 없으면 잡담으로라도 블로그를 채우고 싶은데, 트위터에서 그걸 다 해버리니 여기다 반복하는게 내키질 않더군요.
그렇다고 모처럼 새로 정리했는데 이대로 놔두기에도 아깝고 해서 트위터에서 안 한 잡담이나 좀 적어보겠습니다. ...orz

  • 삿포로에도 정말 봄이라고 할 수 있는 날씨가 찾아왔네요. 최고기온 18도 정도를 찍었는데, 낮에 자전거 타고 안 가본 곳까지 좀 달려봤더니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덜 녹은 눈 덩이가 있다는 사실... ㄱ-
  • 일본은 지금 한창 골든위크 연휴 중인데, 연휴 중에 벚꽃 구경 가기로 했었으나 홋카이도에 아직 벚꽃이 피지 않은 관계로 벚꽃 구경은 다음주 주말로 미뤄졌습니다 ... 근데 문제는 주말에도 제대로 벚꽃이 피긴 필까 의심스럽다는 점.
  • 하츠네 미쿠 Append가 발매된 모양인데, 이젠 아무래도 좋습니다...
  • 맥을 쓰기 시작한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이제 슬슬 익숙해진 탓인지, 가끔 윈도로 부팅하고 나서 창틀 왼쪽을 먼저 살피기 시작하는군요.
  • 아이패드는 살 것 같습니다. 늘어만 가는 사과 박스에 줄어드는 내 돈...
  • 요즘따라 몇 년 묵은 모 한글화 프로젝트를 열심히 밀고 있습니다. 혼자서만.
  • 아직도 나니카용 고스트 만들던거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맥이라서 작업하기 좀 귀찮긴 하지만...
  • 열심히 진로 고민중. 아직도?

2010/05/03 00:25 2010/05/03 00:25
치리 이 작성.

전격하비 기사 : http://hobby.dengeki.com/hobbykan/hobbykan0905-2.html

 

최근 잦은 야근크리로 신경질적이신 나오과장님

 

사... 사고싶어...!!!

 

 

 

 

하지만 환율이...orz

저 얼굴파츠를 집에 있는 오리지널 넨드로이드 나오에 끼워보고 싶어지네요 ...상술의 굿스마니까 아마 호환이 되겠지...?

2009/05/25 20:02 2009/05/25 20:02
치리 이 작성.

그나저나 데스크탑 스샷은 올릴때마다 용량 걱정 트래픽 걱정 해야하는군요;

꽤나 복잡함


이번 윈도우시즌에서는 귀찮아서 적용하지 않았던 윈도 테마를 한번 적용해봤습니다. 하는김에 비스타용 글꼴들로 싹 갈아버리고, 구글 데스크톱도 가제트 좀 추가해서..

실제로 창을 저렇게 해놓고 쓰는편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한마디로 연출)


그나저나 구글 데스크톱 가제트로 좀 쓸만한 뮤직플레이어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는 플레이리스트도 지원을 안하니 음.
2006/08/22 21:26 2006/08/22 21:26
치리 이 작성.

전에 쓰던 산요 2500 4알이 수명을 다한듯한 느낌이기에 (야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2700을 주문해 봤습니다..만.



어째 구동시간이 별로 길질 않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일단 계속 쓰고 있는데, 충전기에서 두알 중 한알이 훨씬 일찍 충전을 끝내는 것을 발견.

..요상하다 싶어서 gp2x에서 전지 타임오버가 된 뒤에 전지 자리를 요리조리 바꿔보니 위 아래 중에서 윗자리에 있는 전지가 훨신 빨리 닳는다는 결론에 도착. ...1년동안 이렇게 당했던 것이었나! orz



암튼 외부 스피커, b키 조작감 등 안그래도 A/S 보낼려고 했었는데 이번주에 보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음주 안에는 되돌아만 와 다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2006/07/12 11:15 2006/07/12 11:15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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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2X의 스펙 안내.




실은 GP2X 초회예약판 유저입니다만 그에 대해서 글을 남긴적이 없다는걸 깨닫고 앞으로 짧게나마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나 업데이트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은 gp2x 이 녀석이 말이죠. 광고 탓이긴 하겠지만 출시 전에 묘하게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꽤 되었죠. (저만 하더라도 발매되고 몇개월 뒤인 05년 12월에는 GBA 에뮬레이터가 돌아가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었습니다.)

허나 처음 나왔을때는 각종 버그에 기기 결함에 미완성 투성이의 기능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관심이 있으셨던 분이시라면 알고 계시겠죠.) 거기다가 나온 프로그램이 없어서 실상 할 수 있는건 동영상 감상 정도 밖에 없었구요. 게임파크 홀딩스(이하 GPH)에서는 예판자들의 불만을 잠재우느라 이리저리 고생하면서 리콜을 하는 등 지켜보고 있던 사람 중 하나로서 참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GPH가 영세한 중소기업인지라 리콜 한번 하는데도 엄청난 기간이 걸렸었고 말이죠.



어찌되었든 그런 암울한 발매초기를 6개월정도 지난 지금은.. 몇 번의 기기 리콜로 기기도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고(절설의 아줌마 납땜품이라는게 걸리긴 합니다만) 해외 발매도 되어서 해외 프로그래머들이 만들어내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어느정도 기기가 제 구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에뮬레이터들만 해도 NES, SNES, MD, PC-ENGINE, MAME, ATARI, GB(CGB), SMS, NEOGEO, MSX.. 거기다 PSX와 GBA까지 나오고 있습니다.(PSX,GBA 등은 아직 본격적으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많지만요.)

최근에는 꽤 할만한 수준의 DOSBOX도 나오고 있군요.



겨우 발매된지 6개월 된 기기에 이만큼의 프로그램이 나온건 GP2X가 OS로 리눅스를 채용한 것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발전하겠구요.

발매 초기에는 '아 이거 영 안될 물건이다'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럭저럭 쓸만한데'라고 생각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에뮬레이터나 게임 말고도 PDF뷰어나 사전, 큐토피아, 심지어는 Windows 95까지 돌아가는걸(lunamoth님의 블로그:http://lunamoth.biz/index.php?pl=1653) 보면 새삼 가능성이 큰 기기라는걸 느끼게 하는군요.



어쨌든 저는 GP2X의 그 가능성에 기대를 느끼고 오늘도 애니메이션 동영상 한편과 각종 소설들을 512메가 SD카드에 집어넣고 시간죽이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맨 처음의 그 기대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겠지요.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아, 얼마전에는 MD용 라이언킹을 클리어했어요. 옛날에 PC판에서는 4스테이지까지밖에 못가봐서 새삼 감동이..







부록:gp2x의 게임기 에뮬레이터 얼마나 돌아가는가?

NES-매우 잘 돌아감

SNES-돌아가긴 하나 본격적으로 할만하진 않음

MD-매우 잘 돌아감(단 하나 피구왕 통키가 안되는건 아주*3 아쉬움)

MAME-잘 돌아감(현재 롬셋이 035였던가.. 천지를 먹다 2가 돌아감!)

NEOGEO-잘 돌아감(오버클럭으로 돌리면 사운드도 잘 나옴. 아마 코드 최적화가 되면 오버클럭도 필요없으리)

CGB-매우 잘 돌아감(포켓몬스터와 데지코의 마작파티 하는중)



요즘 에뮬레이터 업데이트를 안하고 썼더니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수도 있음.
2006/04/12 00:29 2006/04/12 00:29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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