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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쿠 지진...

2011/03/12 03:06 / 잡담/생활
예전부터 농담삼에 2012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정말 끔찍한 재해가 발생하였네요.
그나마 진원지가 육지가 아닌 해저라서 내륙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역시나 여진과 쓰나미 덕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이번 지진의 희생자 분들께 애도를. 지금도 고통받고 있을 피난민들이 어서 안심할 수 있게 상황이 호전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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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때문인지 엔하위키에서 엄청난 방문수를 보이더군요 ...


2011/03/12 03:06 2011/03/12 03:06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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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반장으로 마파두부 해 먹고 굴소스로 볶음밥을 해 먹다가 오늘 저녁에는 두 소스를 섞어서 볶음밥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일려나? 맛은 그럭저럭.

근데 다 만들고 나니 넣을려고 준비해뒀던 고추랑 파를 잊고 넣지 않은 것이 실패... 노 녹색이 없어...ㅠㅠ
2011/03/06 19:42 2011/03/06 19:42
치리 이 작성.

사실 먼저 보고해야 할 물건들이 몇 가지 쌓여 있지만... 일단은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연결해서 텍스트큐브로 한글 입력 테스트 겸 포스팅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작성해 볼 생각인데, 일단은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 있으므로 적어도 다음 주 이후로...
아니, 이번 달 말은 기말시험과 레포트로 바쁠 듯 하므로 다음 달로...

...다음 달에 나 귀국하잖아. 아마 안될거야.
2010/07/07 01:31 2010/07/07 01:31
치리 이 작성.

단상 #100705

2010/07/05 22:04 / 잡담/생활
일본에 올 때에는 별 생각없이(별 목적없이) 왔지만, 지금은 적어도 무언가 탐구하는 목표를 찾아내고 그것에 몰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쭈욱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



역시 머리가 나빠서 어용론이 어렵게 느껴진다. 한국에 돌아가면 국어학 공부도 좀 하고 싶구나...
2010/07/05 22:04 2010/07/05 22:0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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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단편씨리즈 - Ms. 보험판매왕


저도 몇 달 전에 보험 가입 권유 전화를 받은 적이 있어서, 하도 질질 끌길래 가입해두고 보험자료 날아오는거 보고나서 바로 청약 해지할지 유지할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날아온 종이쪼가리를 보니 이거 뭐 전혀 메리트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해지하기로 했는데, 전화를 거니 이거 또 뭐 한 번으로는 해약도 안 해주고 두 번째 되어서야 겨우 해약해주더군요.
얼마나 질질끌던지, 대놓고 막말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 만화의 대사 하나하나가 그 때의 더러운 기억을 떠올려 줌과 동시에 캐동감 가는군요... ㅜㅜ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음!! (저런 대사들을 40분동안 전화기 잡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orz)
2008/11/29 15:34 2008/11/29 15:3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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