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세팅 하면서 테스트 하는 김에 예~예~예~전에 홈페이지로 쓰던 파일들을 집어넣어봤습니다.
다음 페이지들을 기억하고 있는 분이 혹 계신다면 진정한 마법당 유저로 임명해 드리겠습니다. (보상은 없음)
대부분 파일의 수정날자가 2000~2001년. (1999년도 가끔 보인다...!! 그리운 19xx년 울림..)
이건 2002~2003년 경의 홈페이지. 생각해보면 디자인 센스는 지금보다 저 때가 더 있는거 같은데 ...왠지 우울.orz
과거에 한 것들을 되돌아보면 부끄러운데다가 미숙하기 짝이 없고, 이땐 왜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들었던 것들도, 써 놓은 글들도 차마 남 보여주기가 두려워서 벌벌벌 ...orz
나름 성장한 증거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만...
10년 후의 저 또한 지금의 저에게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하는 평범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는 과연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는것인지 과제가 테스트 준비가 잔뜩 남아있는데 그러고보니 중간시험이 한 달 남았어 안 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어쨌든 먼지 냄새가 퀴퀴하게 나는 옛 물건을 보고서 적어내리는 헛소리입니다. 음...
생각해보니 이렇게 바쁜데 난 왜 또 도메인을 사서 그런 걸 계획하고 있는 걸까. orz
ps. mahodou.pe.kr 도메인 4월 4일에 만료됩니다. 굿바이 2001년 굿바이 나의 7년.
ps2. 그러고보니 저도 잊고 있던 '치리'라는 닉네임이 생기게 된 유래를 과거에 써 놓았던 프로필 덕분에 다시 기억해 냈습니다. ...좋은 건가?
ps3. 저 시절에서 얻은 것들 중에 지금 잃어버린 것이라면... 역시 인맥.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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