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영상은 부리P의 센세이션 시리즈 중 하나인 「오늘도 영업중」의 애니메이션 PV 제작 선언 영상입니다. 버본 하우스에 온걸 환영(생략)
이것은 좋은 선생님
뭐 일단은 보시는 대로.. 상당히 그럴싸한 애니메이션 PV 제작 선언입니다. 특히 콘티나 배경설정이 정말 그럴싸하네요~ 만드신 분이 예전 80년대에 2년 동안 애니메이터를 했던 적이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프로의 냄새가... 어쨌든 혼자 만드시고 있는 거니 완성작이 나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네요~
선생님이란 캐릭터에 대해서는 센세이션 태그들로 쓴 글들을 한 번 봐주세요. 간단하게는 부리P의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보면 됩니다.
실은 이 영상이 올라온게 4월 12일이니 거의 한 달 다 되어가네요. 거기에 자막 작업 처음 들어간게 4월 13일.. 중간에 중간시험 기간때문에 한동안 안 잡았다가 5월 4일에 완성 orz 그걸 또 왜 이제야 올리느냐 하면 그건...(먼 산을 바라본다)
실은 100% 한글자막을 만들고 싶었지만 몇 군데는 어쩔 수 없이 일본어 밑에 한글을 넣는 방식이... ㅜㅜ 어쨌든 될 수 있는한 세세한 곳까지 한글로 옮겼으니 편하게 감상해 주시길...
아 오늘은 보컬로이드 in 니코니코 쉽니다. 피곤하네요...ㅜㅜ (제반니P 신곡이 또 나왔던데 과연 제반니...)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969248 원제 : 【初音ミク】森之宮神療所☆アニメ化宣言【先生は本気です】 올린이 : ゆっかママン 업로드 일시 : 2008년 4월 12일
오늘 소개해드릴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노래는 부리P의 센세이션 시리즈 세 번째인 「오늘도 영업중」입니다. 아 나온지 한 달만에 올리는구나... orz
선생님의 저 매력적인 신비의 머리카락
센세이션 시리즈에 대해서는 이쪽에서 이전 두 곡을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부리P의 짧아서 좋은 코멘트(...)를 좀 옮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밝고 즐겁고 안타까운 노래를 만들려고 했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 모리노미야 선생님의 오프닝 테마인듯 합니다. ■ 옆으로 자라나 있는 것은 평범한 머리카락이 아닌 듯 합니다.
..정도군요. 역시 단순한 삐침머리가 아니었구나! 신령스러운 무언가의 기운이 느껴졌었어!!! (...)
뭐 부리P의 코멘트대로 밝은 느낌의 음악과는 상반되게 가사는 좀 쓸쓸한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자칭)모리노미야 신도인 저로서는 선생님이 계신다면 바로 곁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응?) 니코니코의 코멘트와는 별도로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글로는 짧은 기간에 곡을 많이 만들었더니 좀 날림이 된 것 같아 자중하겠다는 말이 있었는데(「모리노미야 신료소」가 3월 3일, 「사라지기 전에」가 이 곡이 3월 13일 ..) 그 때문인지 센세이션 네 번째가 아직도 올라오질 않네요... ㅜㅜ (만드는 중이라고 샘플이 잠깐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신곡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선생님께 참배를..
가사 말인데... 부리P의 가사는 「EX-GIRL」을 접했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옮기기 어렵군요. ㄱ- 이번에도 역시 좀 어거지인 느낌이 없잖아 있....; 제목만 해도 「本日営業中」입니다만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할려니 「오늘도 영업중」이 되어버렸습니다. orz ('도'를 넣어도 될련지 이리저리 고민을 해 봤지만 흐으...) 그 외에도 어중간한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으니 그 점 양해를... OTL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628714 원제 : 【初音ミク】 本日営業中 【先生もうやめて】 업로드 일시 : 2008년 3월 13일
오늘 소개할 노래는 모리노미야 선생님의 센세이션 시리즈 2번째인 「사라지기 전에」 입니다. 밝고 팝스러운 느낌의 곡이네요.
선생님의 신령스러운 썸네일 ...
일단은 부리P의 코멘트를.
안녕하세요. 약간 상쾌한 느낌의 팝스를 전해드립니다. ■선생님이 일용품을 사러 마을까지 내려가시는 듯 합니다. ■잠깐 스위치를 놔 두겠습니다.
..뭐 코멘트대로 산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노래입니다. 아무래도 숏버전인듯한 느낌인지라 롱버전이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ㅜㅜ 참고로 지금 니코니코의 영상은 위에 적혀있는 스위치 덕분에 고양이가 판치는군요; (어떤 모습인지 보고싶으신 분은 이쪽을 참고)
실은 석양의 언덕보다 더 일찍 작업해서 올린 노래라는 사실은 비밀. (..)
아 선생님 4번째 신곡 안나와줄려나...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538397 원제 : 【初音ミク】 消える前に 【また先生か】 업로드 일시 : 2008년 3월 6일
센세이션 시리즈의 첫번째 노래입니다. 왜 센세이션 시리즈냐 하면, 선생님 주제의 마이리스트를 찍어보면 나오는 제목이 '先生ション'으로 나오는데 이걸 그대로 일본어 발음으로 읽어보면 '센세이션'이 되기 때문이지요. orz 어쨌든 일단은 곡 코멘트를 옮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우 평범한 곡입니다만, 신비스러운 무언가를 느끼신다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가운데에 있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짧습니다만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선생님에 대한 설명 한 줄과 제목, 가운데에 있는 캐릭터에서 뿜어져나오는 후광(..), 곡조와 가사로 신비로운 이끌림을 만들어내는 이 노래에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선생님의 신자들을 양산되고 있습니다. OTL 아아 선생님 저를 평온의 길로 이끌어주세요..... 특히나 그림의 캐릭터를 선생님이라고 소개를 하면서도 이름 같은건 전혀 알려주질 않았기 때문에 신비스러움이 더욱 상승! (지금은 모리노미야가 성 혹은 이름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아, 그리고 신료소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의사가 환자들을 돌보는 진료소(診療所)에서 신료소(神療所)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 같은데, 대충 신이 신도들을 돌보는 곳... 이라는 의미 정도가 될 듯 싶습니다. (신사나 사당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실은 이 비범한 포스의 노래는 작가는 「나의 시간」이나 「EX-GIRL」 등의 오리지널곡을 만들었던 부리(くちばし)P입니다. 그런데 이 곡을 올릴 때에는 예전의 마이리스트 링크를 걸어두기는 커녕, 부리P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아서 사람들이 속아넘어갔었지요.; (정보 찍어보면 업로더 이름이 나오니 후에 부리P라는 사실이 알려졌지만요) 대충 이전의 곡들과는 작풍을 다르게 하겠다...라던가 센세이션 시리즈는 미쿠 오리지널 곡 분류와는 다르게 나간다 등등의 예상이 되겠습니다만, 부리P의 일기에서 '이렇게 금방 정체가 탄로나다니' 비슷한 문장을 본 기억이 있는걸로 봐서는 역시 의도적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센세이션 시리즈 만드는걸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니코니코 동영상쪽의 코멘트가 꽤 재미있기 때문에(헌금함에 헌금하는 코멘트라던가 신자들이 선생님에게 매일 예배를 드린다던가 등등) 볼 수 있으신 분은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 센세이션 시리즈가 3곡 나와있기 때문에 나머지도 슬금슬금 작업해 볼까 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가사는 번역하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OTL 가사 첫부분은 지금도 이게 제대로 한 건지 아닌지 확신이 없군요... ㅜㅜ (선생님 너무 미묘해요...) 어쨌든 되도록 종교스럽게 나타내도록(?) 노력했습니다. 아 단어 하나때문에 몇 시간을 고민했더니 진이 다 빠지는듯한.... orz orz
ps. 다 적고 나니 뭔가 글이 쓸데없이 길어진 듯한 느낌이... 하지만 이것도 전부 저의 선생님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500894 원제 : 【初音ミク】 森之宮神療所☆ 【先生】 업로드 일시 : 2008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