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조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군요. 무려 2010년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orz
트위터로는 계속 헛소리를 남겼는데 블로그에는 전혀 손을 안댔었군요.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건 여러 가지 이유...는 없고 언제나 그렇듯 게을러서 그랬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언제까지 또 블로그에 글을 남길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할 듯 합니다. 아마도.

어쨌든 대문에도,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원래 블로그의 서버를 옮기고, 텍스트큐브닷컴에 있던 내용을 병합하였습니다.
어쩌다보니 블로그 서버 이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돈 내놓고 놀고 있던 가상 호스팅 서버로 냅다 이전해 버렸습니다.

lucid.moonmelody.com로 들어오셨다면 주소가 변한 것을 알아차리셨을 것입니다. 적당히 리다이렉팅되게 설정해 두었기 때문에 퍼머링크 등은 그대로 유지될 듯 합니다. 그렇지만 혹시 lucid.moonmelody.com 쪽을 RSS등으로 피드를 받아보시는 분들 등은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주소를 새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느 쪽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lucid 쪽의 댓글에 달린 댓글 데이터가 복원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서 좀 허전해졌네요. 이걸 일일이 복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안타깝지만 그냥 이대로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댓글 달기가 싫어서 그냥 둔 게 아닙니다. ...

어쩌다보니 글 적는게 만우절인데, 만우절이랑 관계가 있는건 아닙..니다... ;ㅅ;

ps. 확인해보니 원래 블로그에 있던 lightbox 포스팅들의 댓글들도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있네요. 아마 댓글수가 많아서 복원되지 못한 모양인데... 이를 어쩌나.
더 확인해보니 2006년쯤부터의 댓글이 몽땅 소실된 모양이네요... orz 이를 어쩌나......
2010/04/01 22:05 2010/04/01 22:05
치리 이 작성.

...
네, 그렇습니다.

의도치 않게 (정말로 ...) 이쪽에 글을 안 쓴지 2달이 넘어가는군요. 
원래 이 블로그가 한동안 열을 올리면서 글이 올라오다가 갑자기 잠수를 타버리고 꽤 있다가 다시 슬슬 부활하고...의 반복 패턴이긴 했습니다만. (실은 홈페이지 시절 때부터)

일단 보컬로이드 쪽은 미쿠와 린으로 거의 넘어간 느낌...입니다만, 실은 미쿠린 때문에 이 쪽이 소흘해진 느낌이지요. orz
그렇게 된 고로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라는건 헛소리같고.

어쨌든 다시 슬슬 글을 올리긴 해야겠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쪽으로 아예 옮겨버릴까, 싶기도 했습니다만... 설치형을 그냥 버리기에는 역시 아깝네요. 이래서야 전 영영 서비스형 블로그는 제대로 쓰지 못할듯...
2008/09/17 00:27 2008/09/17 00:27
치리 이 작성.

 

에... 일단 시작한 리뷰는 다 적어야 할 거 같긴 한데 이것 저것 손을 대다보니 그동안 잊고 살았네요...

사실은 이 곳 말고도 본 블로그도 거의 방치 상태이고.... 이래서야 고질병이 도진 느낌입니다. orz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개강일이 바로 코 앞이라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 것 같지만... 되도록 빨리... 아니 적어도 클로즈드 베타가 끝나기 전에는 쓰던 글은 마저 완성하고 싶네요.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은 요즘따라 본가 블로그가 꽤 많이 느려서 이 쪽으로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설치형 텍스트큐브 1.8부터는 PHP 5.2.4 이상이 되지 않으면 제대로 쓸 수도 없기도 하고... orz (데비안

과연 어찌 될지...

 

 

2008/08/28 17:40 2008/08/28 17:40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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