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블로그툴'에 대한 4 개의 검색 결과
상~당히 오래간만에 적는 듯한 느낌이네요. 혹시라도 기다리셨던 분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__)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하다보니 글 적을 시간이 없었다...라기보다 적을 양을 생각하니 방대해서 손이 안 갔다라는게 맞을려나요.; 어쨌든 반은 일주일쯤 전에 쓰고 나머지는 오늘 써서 일단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닷컴도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한 듯 해서 혹 예전에 쓴 부분은 지금과 다른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전히 보기 힘들고 어설픈 글이지만 텍스트큐브닷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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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될 글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메뉴에는 글쓰기, 글목록, 분류관리 등 세 개의 서브 메뉴가 있으며, 그 중 글 메뉴를 클릭하면 처음 나타나는 것은 글목록 화면입니다.
닷컴의 글목록 화면
일단, 이 화면은 알기 쉽게 설치형 텍스트큐브의 글목록 화면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치형 1.7(1.8)의 글목록 화면
차이점으로는 일단 설치형에 존재했던 글 분류 중, '보호된 글'과 '서식'(그리고 펼침 메뉴에 가려져 있지만 '키워드'도)이 사라진 점과, 1.7에 구현된 별표 기능이 닷컴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하단 선택한 글을 처리하는 메뉴에 선택한 글들을 삭제할 수 있는 버튼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한 글을~ 의 펼침 메뉴가 순수하게 분류 변경용으로 바뀌었네요.
일단, '보호된 글'(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글 내용을 볼 수 있는 글 종류)과 '서식'(글을 작성할 때 미리 준비된 형태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보이지 않는건, 미구현인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기능에서 제외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 기능 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임을 생각해 본다면, 없으면 조금 허전할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서식'의 경우, 유저들끼리 서식을 공유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예전부터 생각해 왔습니다만...)
별표 기능의 경우, 1.7에서 추가된 기능이니 상당히 최근에 추가된 것입니다. 닷컴 또한 제작한 지 좀 되었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별표 기능이 닷컴에 추가될지 아닐지는 추측하기 힘들군요.
글목록 화면에서 제가 제일 반가웠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선택한 글을 삭제' 버튼이 생긴 점입니다.
설치형에서는 여러 글을 선택하고 삭제를 하려면 분류 펼침 목록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는 '삭제합니다' 항목을 골라야만 했는데, 카테고리가 많을 경우 펼침 목록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조금 귀찮아서 불편함을 느기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버튼으로 바로 삭제가 가능하게 되니 편리하네요. ^^;
또한 직접 써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트랙백 보내기(글 보내기)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글 목록 -> 글 보내기(트랙백 보내기)
설치형 1.7의 트랙백 보내기 화면
용어가 통일되지 않은 느낌이 있습니다만(글 보내기와 트랙백 보내기...), 저는 글 보내기 쪽이 마음에 드네요. ^^
위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한 번에 여러 블로그로 글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트랙백 추천 항목까지 출력되네요. 자신의 글을 적당하게 알리고 싶을 때에 유용할 듯 싶습니다.
다음은 분류관리 메뉴입니다.
닷컴의 분류관리 메뉴
분류관리 메뉴는 설치형의 '글->분류 관리' 메뉴와 '꾸미기->스킨 상세 설정' 메뉴의 '분류 디자인을 변경합니다' 항목을 섞은 듯한 모습입니다.
설치형 1.7(1.8)의 분류 관리 메뉴
설치형 1.7(1.8)의 스킨 상세 설정->분류 디자인 설정
일단 닷컴의 분류관리 메뉴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상당히 직관적이고 편리한 분류 관리가 가능합니다.
분류를 이동하려면 위(아럐) 버튼을 누르고 페이지가 새로 로딩된 후 같은 방법을 반복해야 했던 설치형에 비해서, 닷컴에서는 그저 원하는 분류를 D&D하기만 하면 바로 이동이 됩니다.
물론 기존의 이동 버튼 또한 존재하며, 분류 추가나 이름 변경 또한 분류 트리에서 바로 지정이 가능하여 상당히 쾌적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편리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분류 트리의 오른편에는 분류 스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에서는 따로 분리되어 있던 항목을 한 화면에 합치면서 상당히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색 지정을 할 때 색 선택 박스를 통하여 쉽게 색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과 분류 펼침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유저들을 편의성을 높일 듯 합니다.
다음은 글쓰기 메뉴입니다.
닷컴의 글쓰기 메뉴
이 화면 또한 설치형과 한 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치형 1.7(1.8)의 글쓰기 화면
일단 닷컴과 설치형의 글쓰기 화면을 보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에디터 자체의 변화입니다.
기존 설치형의 에디터에서 몇 부분들이 빠지고, 화면 배치가 상당히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또한 닷컴만의 추가된 기능 또한 존재합니다.
먼저 에디터 폼 상단 부분의 변화가 큽니다. '공지', '키워드', '서식', '글' 등을 선택하는 라디오 박스가 사라지고 분류 선택 펼침 메뉴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물론 키워드, 서식 등의 기능은 위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별도의 포메터, 편집기 선택 펼침 메뉴가 없고, 대신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첨부 파일', '외부 미디어' 등을 삽입하는 첨부 위저드 버튼이 등장, 마치 현재의 티스토리 에디터 상단부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 자기 블로그에 쓴 글을 검색하여 본문에 삽입할 수 있는 '글 검색후 본문에 넣기'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여백을 많이 차지하는 항목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제목 입력줄, 분류 선택 펼침 메뉴, 첨부 위자드 버튼 등을 두 줄로 배치하여 알차고도 깔끔한 인상을 주네요.
아, 물론 설치형에서 글쓰기에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오른쪽의 서식 선택 화면은 닷컴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니 왠지 허전하네요~ ...orz
그럼 먼저 글쓰기 화면의 새로운 파일 첨부 시스템인 첨부 위자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이미지 첨부 기능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기간에 보완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지만, 한 번 올린 파일을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은 에디터 하단 화면에서 파일을 추가하고, 배치 배튼을 통해 본문에 이미지를 배치하던 기존 설치형과는 달리, 이미지 첨부 버튼을 누르면 별개의 보기 쉬운 이미지 삽입 화면이 출력됩니다.
'개별 배치', '이미지 갤러리', '플래시 갤러리'를 지원하며, 각 항목마다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설정한 후, '확인'을 누르면 본문에 이미지가 삽입되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설치형과 마찬가지로 글쓰기 화면 오른쪽에 설정 판넬이 나타납니다.
각 기능들은 설치형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아, 적는걸 깜빡했는데, 공식 블로그를 보고서 떠올랐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판넬에서 선택한 이미지에 하이퍼텍스트 링크를 걸 수 있습니다.
기존 설치형 등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점인데, 이 부분 또한 편리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네요.이 글을 기능 설명/비교글이지만.. 버그 레포팅을 살짝 해 보자면, 글 작성 중 이미지를 삽입할 때, 커서가 글 맨 아래에 위치하고 있을 경우, 삽입한 이미지가 글 맨 처음으로 날아가 버리는 버그가 있네요.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이 버그는 수정이 된 듯 보입니다. 이 글 적은 지도 오래 되었으니 그 사이에 수정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요~ ...orz
아니, 지금도 여전히 이미지 삽입을 하면 가끔씩 맨 앞에 삽입이 되는군요. 거기에 다른 항목들도 포커스를 잃고 맨 앞에 삽입될 때가 있습니다. 뭐 때문일까...
다음으로 나머지 첨부 위저드의 기능들입니다.
먼저 음악 파일 업로드 기능은 설치형과 거의 같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플레이어 플래시 또한 기존의 설치형과 같은 것이라 추측되네요. 아무래도 기능이 미약한 편이기 때문에 TNC에서도 플레이어를 개량할 생각이라는 댓글을 본 것 같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첨부 기능은 설치형 1.7의 확장팩에 포함되어 있는 'Flickr & YouTube 미디어 검색 플러그인'과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설치형쪽의 플러그인을 만드신 분인 J.PARKER님께서 닷컴의 유튜브 동영상 첨부 기능을 보고 설치형 용으로 만드신 거라고 하네요.^^;
그런고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하시면 1.7에서 직접 써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간단히 제목을 검색하여 썸네일에서 원하는 영상을 고르고 확인을 누르면 본문에 삽입되는 방식입니다.
첨부 파일과 외부 미디어 기능은 역시 기존 설치형과 별 다른 점이 없어 보입니다.
(단 첨부 파일은 설치형에서는 그저 파일 업로드 후에 배치하는 법에 따라서 자동으로 설정되던 부분이었지만 닷컴에서는 별개의 업로드 형태로서 지원한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그리고 문제랄까... 이미지 파일을 첨부 파일 기능으로 추가시키면 글에서 출력될 때에는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은 상태로 이미지가 그대로 출력되고 있네요.
첨부 파일이란 기능에 맞게 다운로드 창이 뜨도록 하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
첨부 위저드로 삽입되는 내용들을 삽입된 후에도 글쓰기 화면 오른쪽에 출력되는 판넬을 통해서 정렬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멋집니다. 이건 역시 TTML이 확장된 덕분에 쉽게 구현이 가능해진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TTML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글 검색후 본문에 넣기 기능입니다.
'글 검색후 본문에 넣기' 검색 결과 화면
검색 결과에는 글 제목, 글 쓴 날짜, 요약된 본문 내용 등이 간단하게 출력되고, 그 아래에는 넣기 버튼과 한줄 넣기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버튼의 삽입 형태는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글 검색후 본문에 넣기'를 통해 본문에 내용을 삽입한 화면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설치형의 플러그인이 몇 있는 듯 했지만 실제로 써본 적은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orz
하지만 지금 닷컴에 구현된 기능을 봐서는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싶네요. 간편하게 과거 글을 검색해서 본문에 삽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는 잠깐 아랫쪽으로 뛰어넘어서 글쓰기 화면 아랫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글쓰기' 화면의 아랫부분
태그와 지역 입력란, 파일 미리보기 및 삭제, 등록 일자, 공개여부, 글 권한 / 주소 설정 등의 기능들이 있네요.
태그, 지역 입력 부분은 역시 설치형과 동일하게 단어를 입력하면 태터툴즈계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추천 완성어가 출력됩니다.
파일 미리보기 및 삭제에서는 첨부된 파일들의 미리보기 및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쪽 기능은 확정되지 않은듯 해서 그렇겠지만... 설치형에서처럼 파일을 고르고 바로 삽입을 할 수가 없으니 왠지 좀 어색합니다. ^^;
등록 일자에서는 설치형과 같은 느낌입니다. 예약 기능은 예전부터 가끔씩 유용하게 써왔던지라 없어지만 조금 난감할지도...^^;
그리고 공개여부에서는 설치형과 다르게 비공개와 공개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툴팁에 출력되는 도움말을 봐서는, 공개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이올린으로 글이 출판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개 설정시 강제 이올린 전송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그리고 글 목록 화면에서 보호 분류가 없었듯이, 공개 여부에서도 보호 선택은 빠져 있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글 권한 / 주소 설정에는 설치형에 있던 권한, 절대 주소 부분을 합친 것입니다. 댓글과 트랙백의 허용 유무와 절대 주소를 설정할 수 있네요.
파일 미리보기 및 삭제, 글 권한 / 주소 설정에는 기본적으로 감춰두기가 설정되어 있네요. 화면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주의한 듯한 느낌입니다.
다음은 에디터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닷컴의 에디터는 겉으로 보기에는 설치형과 그다이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아니, 겉으로 보기에는 이미지가 다르면서도 기본적 배치는 비슷한듯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설치형 에디터를 계승한 것이 아닌, 새로 코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못 짚은 거라면 부끄럽습니다만... orz)
먼저 설치형에서 지원하던 몇 가지 포매터 지원 항목은 사라졌습니다.
에디터 선택 항목도, 원래 존재하던 위지윅 에디터 외에 공개된 에디터가 없었는데(적어도 저는 본 기억이 없네요. TNF 분들이라면 여러 가지 만드셨을지도 ...)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역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툴바에서 추가 삭제된 기능들이 보입니다. 추가된 기능으로는 특수문자 입력과 표 삽입 기능, 그리고 색 선택을 하는 부분에서 더 다양한 색의 선택이 가능해진 것 등이 있고, 삭제된 기능으로는 글자크기(설치형에서는 속성) 항목에서 H 태그 선택이 불가능해졌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H 태그를 애용해왔던지라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그 외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은 설치형과 비슷하지만, 세세한 기능 구현이 설치형과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브라우저마다 (제가 써본 것은 IE와 FF) 글 속성이 적용되는 모습이 다르네요.
에디터 각 요소들을 한번씩 써 보기에서 FF와 IE별로 각 항목들을 한 번씩 써 보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소스 보기로 각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삽입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약간의 버그 리포팅도 있습니다.)
일단 에디터가 깔끔하다는 느낌이고, 어느 때부터인가 설치형 에디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되돌리기'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없어서 좋습니다! ㅜㅜ
하지만 아직은 이것 저것 툴바 기능을 통해 글을 꾸미다보면 태그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다던가 적용된 태그와 위지윅 에디터에서의 출력 모습이 다르다던가 등의 문제가 보입니다. 아직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전에도 언급했지만, 태터툴즈 클래식때부터 이어져오던 TTML이 새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랗게 반전된 부분을 살펴보면 새로운 TTML 태그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
물론 이미지 삽입 부분만이 아니라, 그 외 여러가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걸로 TTML의 확장 가능성이 넓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서비스형인 닷컴에서는 그다지 크게 와닿지는 않을듯 하지만요;)
하지만 덕분에 아직은 닷컴의 백업 데이터는 다른 태터툴즈계열 블로그에서 복원하더라도 TTML 태그를 사용한 부분은 제대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아직 호환성이 확보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겠지만... 앞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치형 텍스트큐브 2.0에서도 TTML(TTXML)의 개편이 있을 거라고 알고 있는데,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하네요.
TTML과 관련해서 버그 리포팅을 하나 살짝 하자면, 블로그 검색을 할 때 TTML 태그 내의 내용을 입력하면 그것 또한 그대로 검색이 되어서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인데 검색 결과로 출력되어 버립니다.
예를 들어... 텍스트큐브닷컴 공식 블로그에서 ttml으로 검색을 하면 실제로 본문에는 ttml이란 단어가 보이지 않는데 거의 모든 글이 출력되어버리네요.
이건 에디터의 글 검색후 본문에 넣기 기능에서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아무래도 ttml 태그의 경우 검색 등에서 제외시키는 처리가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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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일단 글 메뉴 살펴보기를 마치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 것에 비해서 내용이 좀 부실한 듯한 느낌이 드는게 좀 아쉽네요...orz
닷컴의 글 메뉴는 사용자 편의성을 상당히 높인 듯 해서 마음에 듭니다. 아직은 미완인 기능들이 있어서 약간 아쉽지만, 그만큼 완성된 모습을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모자란 부분들을 채우고 유용한 기능들을 도입해서 더욱 편리한 글 작성이 가능해 지길 바랍니다.
ps. 막판에 버그리포팅 하나 더.
임시 저장 내용이 있는 글을 관리자 화면이 아닌 블로그 화면에서 수정 링크를 통해 바로 수정을 하면 임시 저장본을 불러올지 확인하는 창이 뜨지 않고 바로 원본 편집 화면으로 이동되네요.
전에 쓴 첫인상 글이 다시 읽어보니 사견이 너무 들어간 듯 해서 밸런스가 안 맞는듯한 느낌이더군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럼 예고한대로 이번에는 관리자 화면의 센터 메뉴에 대해서 이것 저것 살펴보고, 느낀 바를 적어보겠습니다.
센터 메뉴는 '알림판'과 '통계'라는 두 개의 서브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 센터 메뉴를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뜨는 서브 메뉴는 '알림판'이군요. 현재 설치형이나 티스토리에서도(아니 티스토리에는 센터-알림판 밖에 없지만요) 같은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 '알림판'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센터-알림판 의 화면입니다.
전에 쓴 포스트에도 같은 화면을 사용했습니다만, 일단은 카운터가 올라갔다는 점이 다르네요. ^^;
어쨌든 '알림판'이라는 메뉴명답게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체적인 요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면 왼쪽에는 '받은 커뮤니케이션'과 '추천 포스트'가 넓게 자리잡고 있구요. 그 왼쪽에는 회색 박스 안에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단 제일 상단에는 블로그 유저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블로그 정보 수정', '개인 정보 수정'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가 붙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플래시를 사용한 '블로그 통계'가 플래시를 통해 나타나 있고, 그 밑에는 글과 방문자를 간략히 정리한 '블로그 요약', 맨 아래에는 텍스트큐브닷컴의 공식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여주는 듯한 '공지사항'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받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해당 블로그가 받은 각종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들 -댓글, 방명록 글, 트랙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간단히 커뮤니케이션의 종류를 나타낸 아이콘, 내용, 작성한 이의 이름(혹은 블로그명), 날짜 등을 나타내고 있네요.
아마 올라온 지 24시간 이내의 것들은 N 마크가 붙는 듯 합니다.
각 커뮤니케이션의 내용에는 각 커뮤니케이션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걸려 있고, 그 옆의 이름에는 그 커뮤니케이션을 보낸 이(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걸려있네요. 특히 종류를 나타낸 아이콘도 해당 종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추천 포스트'에는 닷컴의 블로그들의 글들을 기준에 따라서 랜덤으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맨 위의 포스팅은 왼쪽에 썸네일과 함께 제목과 작성한 이의 이름, 그리고 포스팅의 내용이 비교적 길게 출력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포스팅의 제목과 작성한 이의 이름 만을 출력하여 4개의 포스팅이 나타나는군요. 역시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위에 랜덤으로 보여주는듯 하다고 적었는데, 대충 살펴본 바로는 올라온 지 24시간 이내의 글들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 외에 어떤 기준으로 뽑아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통계'에는 최근 7일간의 방문자 수만 출력되고 있습니다. 차후에 다른 요소들도 함께 출력할 지는 모르겠지만(플래시로 구현되어 있으니 시각적으로 보기 쉽게 나타낼 수 있겠지요) 지금이 적당해 보이는 느낌도 있네요.
그리고 각 항목에서 '더보기' 버튼이 있는 경우, 그 항목의 본래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다음으로 '통계'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센터-통계-방문자 통계
'통계' 메뉴는 '방문자 통계', '블로그 교류 통계', '유입 순위 통계', '유입 로그 통계', '포스트 통계' 등 5개의 세부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통계' 메뉴를 클릭했을 경우, 기본적으로 '방문자 통계' 화면이 출력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플래시를 이용한 차트 출력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플래시가 출력되지 않는 환경을 고려하여 테이블을 통한 출력 또한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가 로드되면 보이다가 플래시 차트가 로드되는 즉시 사라지는 방식인 듯 하네요.)
플래시가 로드되지 않을 경우에 출력될 테이블 출력
기본적으로 플래시 출력을 하고 있는 탓에, 데이터를 한 눈에 파악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세부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위에도 스크린샷을 보여드린 '방문자 통계' 입니다.
말 그대로 방문자의 수를 주로 나타내는 메뉴로서, 왼쪽에는 플래시 차트를 사용한 기간별(전체, 오늘 최근 7일, 최근 30일 등을 선택 가능) 출력을 하는 '통계 기간'란이 있고, 그 오른쪽에는 박스 안에 '현재까지의 총 방문자 수', '하루 평균 방문자 수', '오늘 방문자 수' 등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이한 건, 왼쪽 '통계 기간'란의 하단에 포스트, 댓글, 트랙백이 작성된 기간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네요. 언듯 생각해서는 '방문자 통계'라는 메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각 데이터들의 기간별 갯수 정보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이 쪽에 배치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기존 태터툴즈나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지원하던 방문자 수 초기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군요.
다음으로 '블로그 교류 통계' 입니다.
센터-통게-블로그 교류 통계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말하는 '네트워킹 요소 도입'의 일환이라고 해야하나요? 흥미로운 메뉴입니다.
메뉴의 짧은 설명으로는 '블로그간의 활동 지수를 토대로 관계치를 계산하여 자동으로 산정됩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
기본적으로 블로거간에 서로의 방문 횟수를 토대로 작성되는 듯 합니다만... 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Fan', 자신이 찾아가는 블로그를 'Star'로 분류하는 듯 합니다.
각 항목에는 Fan/Star 지수에 따라서 순위별로 나열이 되어 있고, 각 순위에는 유저의 프로필 이미지와 함께 이름, 블로그명, Fan/Star 지수와 함께 변동 폭을 나타내(는듯)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른편에는 '관심 블로그 등록'이라는 버튼이 있으며, 이미 등록된 블로그일 경우에는 '내 관심 블로그'라고 출력되는군요.
누가 내 블로그에 자주 찾아오는지, 나는 어디로 자주 가는지 등 사람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만한 부분을 깔끔하게 나타낸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서, Fan과 Star 중 어느 쪽의 블로그를 클릭하면 그 반대편에 해당 블로그가 있을 경우 자동적으로 스크롤하여 위치를 맞춰 표시해주는 기능은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네요. 레이니돌님의 포스트에서 동영상을 통해 한 번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이런 통계에 노출되기를 원치 않는, 익명성을 중시하는 유저들도 반드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유저들을 위한 비공개 옵션도 제공이 되면 좋겠네요. (커뮤니티성을 해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은 '유입 순위 통계'입니다.
이 중에 '유입 검색엔진 순위'와 '유입 검색어 순위'는 아직 블로그가 검색 엔진에 걸리지 않은 탓에 데이터가 없네요...^^;
아직 데이터가 적어서 '유입 경로 종합 순위'와 '유입 사이트 순위'의 구분이 잘 안가지만, 매뉴얼에 따르면 '유입 사이트 순위'는 검색 엔진을 제외한 외부 사이트의 순위를, '유입 경로 종합 순위'는 검색 엔진까지 포함한 모든 사이트에서의 순위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역시 각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게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은 '유입 로그 통계' 입니다.
역시나 아직 데이터가 많이 쌓이지 않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
'유입 검색어'에는 1주일간 기록된 검색어들을 태그 클라우드 형식으로 출력해 준다고 합니다.
'유입 경로 분석'에서는 플래시 차트를 통해 리퍼러를 검색 엔진, 외부 사이트, 스크랩 별로 어느만큼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보기 쉽게 나타내어 줍니다.
'유입 경로 기록'은 기존 설치형의 '리퍼러 기록-리퍼러 로그'와 같이 유입된 주소들을 순차 나열해주고 있으며, 설치형의 '리퍼러 로그 정리' 플러그인이 적용된 것과 같이 주소 앞에 검색어를 따로 강조해서 표시해 줍니다.또한 검색 엔진, 외부 사이트, 스크랩 등의 구분이 되어 있고, 버튼을 통해 해당 분류만을 표시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 주소마다 어느 포스트를 통해 찾아왔는지에 대한 링크도 붙어 있어서 더욱 발전한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포스트 통계' 메뉴입니다.
'인기 댓글 포스트'에서는 플래시 차트를 통해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트 상위 10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기 트랙백 포스트' 역시 플래시 차트를 통해 트랙백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트 상위 10개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네요.
'포스트 전체 통계'에서는 포스트, 공지사항, 댓글, 방명록 글, 트랙백 등의 전체 갯수를 표시해 줍니다.
'인기 분류 통계'에서는 플래시 차트를 이용해서 포스트의 분류 분포도를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설명을 쭈욱 나열해서 적다보니 어째 매뉴얼과 비슷한 느낌이 되어버린 듯한...^^;
어쨌든 이걸로 센터 메뉴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 배치가 깔끔하게 되어 있고, 플래시 차트를 사용하여 수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공하는 통계의 내용들은 기존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플러그인으로 볼 수 있는 통계들보다 더 세세하고 강력한 것 같아서 대단하다랄까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특히, '블로그 교류 통계'는 앞으로 텍스트큐브닷컴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직은 같은 텍스트큐브닷컴을 쓰는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좀 더 발전하여 그 범위를 넓혀나가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글' 메뉴를 살펴보게 되겠네요.
왠지 다음 글도 쓸데없이 방대해 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언제 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까지 쓸데없이 길고 영양가 적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아, 그러고보니 지금 카운터 기능이 보아하니 실시간 갱신이 되지 않는 듯 하더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고 계시니 어떻게 고쳐지리라 생각합니다만...
모처럼 텍스트큐브닷컴 테스터로 초대받았으니 그에 걸맞는 포스팅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기존 설치형 텍스트큐브와 서비스형 텍스트큐브인 '텍스트큐브닷컴'의 비교 분석을 해 보고자 합니다.
전체적인 비교는 Draco님의 포스팅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그 쪽이 훨씬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저는 제가 접하고 사용하면서 느끼는 잡다하고 세세한 부분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특히 블로그 겉모습 보다는 관리자 모드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단 그 첫 번째로 관리자 화면의 첫 인상에 대해서...
먼저 이미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센터 화면
텍스트큐브 1.7의 센터 화면
텍스트큐브 1.5(1.6 pre-beta) 센터 화면
지금 설치해 둔 텍스트큐브 버전에 1.5가 없어서 일단은 거의 비슷한 1.6 pre-beta의 스크린샷을 대신 올렸습니다. 아무쪼록 이해를..
이하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텍스트큐브닷컴은 '닷컴',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텍스트큐브 1.7와 1.5는 각각 '1.7', '1.5'로 부르겠습니다.
닷컴의 관리자 화면을 보면 처음 딱 느껴지는건 '기존의 설치형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관리자 화면 스킨 자체가 1.5의 스킨인 Swallow나 1.7의 White Dream과는 완전히 다른, 닷컴만의 스킨입니다.
또한 브라우저 전체를 커버하던 관리자 메뉴가 아랫쪽에 출력되는 컨텐츠와 같은 폭으로 고정되어 전체적으로 화면 중앙에 자리잡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넓은 화면을 사용하던 사용자는 좀 더 단정한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위쪽에는 사용자 정보와 함께 '로그아웃', '글쓰기', '내 블로그 보기', '내 블로그 관리하기', 텍스트큐브 홈' 등의 링크가 자리잡고 있네요. 최상단에 위치하는 이 메뉴들은 로그인한 상태라면 관리자 화면 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화면 등 닷컴 어디에서든 출력되는듯 합니다.
또한 관리자 화면의 메뉴와 이미지화 텍스트를 사용하여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메뉴보다 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점은, 관리자 메뉴의 구성입니다. 닷컴의 관리자 메뉴는 크게 '센터', '글',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꾸미기', '환경설정'의 6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1.7의 메뉴 구성인 '센터', '글',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꾸미기', '플러그인', '설정', '서비스관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플러그인'과 '서비스관리'를 빼면 완전히 똑같습니다.
이 중에 '서비스관리'는 설치형이기에 필요한 메뉴이니 빠지는게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플러그인' 메뉴가 빠진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텍스트큐브(태터툴즈)가 설치형 블로그툴이기 때문에 서비스형 블로그툴과의 차별점이랄까, 사람들에게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플러그인'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것인지 태터툴즈 1.1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서비스형 블로그툴 '티스토리'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애초에 플러그인이란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직접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그것을 입맛에 맞게 골라가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설치형 툴이기에 툴 자체의 기능이 너무 많아져서 무거워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임에 동시에 유저들이 직접 확장 기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기능은 서비스형 툴이기에 사용자가 임의로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수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담당하는 곳에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인지를 검토한 후에 추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공되는 플러그인 기능은 '확장 기능을 만들어 나간다'라는 의미가 퇴색된 반쪽 기능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차피 서비스업체에서 제공하는 기능의 모음 목록이 되는 플러그인 메뉴는 삭제하고 그 기능들을 각 메뉴들의 적절한 부분에 분산 배치하여 사용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런데 닷컴은 플러그인 메뉴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설치형에서 플러그인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수준의 기능들은 적절한 메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통계를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센터->통계', '환경설정->블로그'에 배치되어 있는 'Copy Angel', '오른쪽 클릭 차단' 등의 저작권 보호 기능, 그리고 '환경설정->글작성'에 위치하고 있는 '추가 기능 설정' 판넬의 '라이트박스 사용' 기능, '환경설정->필터'에 필터 추가 화면 아래에 보이는 '외국어 스팸 차단' 체크 설정 등...
이렇게 플러그인으로 따로 분류하지 않고 서비스형 툴의 일부로서 완전히 합쳐버리는 쪽이 사용자에게나 운영하는 쪽으로 보나 유리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플러그인 메뉴는 사용자에게 사용하는데 어렵다는 인상을 주는 데에도 한 몫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닷컴의 슬로건 중에 하나가 '좀 더 쉽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 보는 사용자에게는 뭐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잔뜩 나열되어 있는 플러그인 리스트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점들을 봐서는 앞으로도 '플러그인 메뉴'의 추가는 없을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야기가 많이 옆길로 샌 것 같네요.; (이런 글을 적는데 익숙하지 않다 보니...)
다음으로는 서브 메뉴의 출력 방식인데... 현재 닷컴의 서브 메뉴 출력은 1.6까지의 방식인 큰 메뉴를 클릭하면 서브 메뉴가 출력되는 링크 메뉴 방식입니다. 1.7부터는 메뉴 출력이 큰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서브 메뉴가 아랫쪽에 출력되는 다운 메뉴 방식이지요.
메뉴의 구성은 1.7과 비슷한데 메뉴 출력 방식은 1.5~1.6과 동일한 것이 되는데요. 이 부분 외에도 여러 부분을 둘러봤을 때 제가 느낀 것은 '1.5(1.6)에서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각각 발전한 것이 설치형 텍스트큐브와 서비스형인 텍스트큐브닷컴인 것은 아닐까?'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점을 봐서는 1.5~1.6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서로 다른 두 갈래로 뻗어나간 줄기라는 느낌이랄까? 닷컴과 1.7이 구현한 모습이 비슷하면서도 닷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된 코드들도 상당한 것 같다는 점(특히 에디터) 등을 봐서는 제 모자란 지식으로는 이런 판단이 서는군요.
그러고보니 2.0의 요건 중에 TTML2 규격이 보이더군요. 나중에 에디터를 다룰때 적겠지만 지금 이 닷컴에서 쓰이는 것이 TTML2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뭐 또 옆으로 새는 이야기는 제쳐두고, 닷컴의 메뉴 출력 방식과 1.7의 메뉴 출력 방식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보자면... 저는 1.7의 다운 메뉴 방식은 마우스가 조금 빗나가면 바로 메뉴가 사라지는 점 때문에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서브 메뉴가 고정 출력되는 닷컴의 방식이 마음에 편한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1.7의 방식 또한 편리하기 때문에 어떻게 적절히 두 방법을 섞어준다면 좋을 듯 합니다만...
일단 이번 글은 '첫 인상'을 적는 쪽이니 이 정도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부분은 제외하고 간략하게 정리해서 적어보자면,
- 기존의 설치형 텍스트큐브와는 다른 새로운 관리자 화면
- 관리자 메뉴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텍스트큐브 1.7과 흡사
- 하지만 서비스형 툴에 알맞게 조절되어 있는 모습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관리자 메뉴의 큰 분류를 하나씩 살펴볼까 싶습니다.
그런고로 다음 주제는 '센터' 메뉴가 되겠군요.
여기까지 조잡하고 쓸데없이 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