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Media의 기사를 잠깐 번역해 보았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차기 iPhone는 HD 대응인가?
 애플이 올 해 여름에 차기판 iPhone을 투입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데, 신 모델은 해상도가 종래의 2배에 HD(고정밀) 컨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iPhone HD」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3.5인치로 변하지 않지만, 해상도가 현행 320x480에서 640x960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그 외에도 프레임이 조금 가늘게 되고 iPad와 같이 A4 프로세서를 채용해서 퍼포먼스를 향상, 웹 카메라 「iSight」를 탑재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차기판 iPhone에 대해서는 종래의 GSM계 모델에 더해서 CDMA2000 네트워크에 대응하는 모델도 발매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신 모델은 iPhone OS 4.0을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버전 4.0은 멀티 태스크에 대응한다고 하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Will the Next iPhone Come in HD?(PCWorld)


번역 원문 출처 :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004/06/news051.html



 아직 루머 수준이라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아이사이트 탑재 등은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멀티 태스크 기능은 전에도 루머를 본 것 같은데,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희망하는 기능 중 하나이니 추가될 경우 파급이 상당할 것 같네요. 기사 내용대로 프로세서도 아이패드에 사용된 것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면 그걸 바탕으로 추가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 듯 싶지만... 것보다 아이패드 OS가 아이폰 OS 3.2로 내놓고서 4월 8일에 아이폰 OS 4.0을 발표한다는 소문이(이미 발표회 초대장을 돌렸다죠?) 나는게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그리고 CDMA2000모델이 나온다면 한국에서도 3G망 가입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데, 이건 과연 어떻게 될지...
 어쨌든 올해 나올 듯한 신형 아이폰에 뭔가 변혁이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건 여전하네요. 전 살 생각이 없...다기 보다 사기 힘들지만...ㅜㅜ




2010/04/06 19:32 2010/04/06 19:32
치리 이 작성.

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팟 터치가 도착했습니다. 제 손에 들어오는데까지 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만 그걸 설명하자면 열만 받을거같으니 생략하고... (아니 도대체 입고량이 얼마가 될지 모르는 총판이란게 말이 되냐)

아이팟 터치 패키지

작고 심플한 패키지

택배 박스를 풀어보니 이미 많이 떠돌던 박스가 짠 하고 나타나더군요. 알려진 대로 크기는 작습니다. 대충 NDSL 호리 파우치랑 비슷하더군요.
개봉샷은 찍기도 귀찮아서 안찍었고 다른 곳에 많이 올라와있으니 생략하고..(...)

커버 플로우

커버플로우!!! ㅜㅠ

처음 받아서 아이튠즈와 싱크 시키고 음악을 좀 넣어봤는데, 맨날 아이팟 까는 사람들의 주 대사인 '음질이 구리다'라는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나름 막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원래 EQ를 쓰지 않고 듣는 타입이라 그런지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음질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암튼 음악을 넣고 커버플로우 돌려보면서 감동에 감동을...ㅠㅠ

그리고 저녁에는 제일브레이크&서드파티 어플 설치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파티션 이미지 뜨고 헥사 에디터로 고쳐주고 다시 터치팟에 넣어준거까진 좋은데, 어딘가에서 '이미 음악이 들어있으면 사용불가능 영역으로 나오니 초기화후에 시도할 것'이라는 글을 발견하고서 벌벌 떨면서 아이튠즈로 복구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복구 파일 받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15분만에 취소하고 그냥 그대로 작업을 속행, 완료했습니다. 작업 전에 있던 음악들은 온전하더군요. 괜히 쫄았잖아!! ㅠㅠ
작업을 다 끝내고 나니 온지 반나절도 안된 저의 터치팟이 땀과 지문 투성이가 되어서 끈적끈적하게 더럽혀지며 순결을 잃고 말았습니다. (...)
홈 화면 (Jailbroken)

한 화면에 아이콘으로 꽉 찬 첫화면!

날씨

아이폰에서 슬쩍한 날씨 보기.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영어로 도시명을 입력하면 한국 날씨도 나타납니다.

커버 플로우

스크린샷도 찍을 수 있게 되니 커버플로우 샷도 찍고 싶어지더군요.

사실 음악 듣고 동영상 보고 웹서핑 좀 하는 정도라면 서드파티 어플을 깔 필요성의 거의 없습니다만... SSH 접속 같은걸 할 수 있으니 좀 재미있더군요.(?) 어플이 어떤게 좋고 어떤게 필요하고 어떤게 깔면 위험한지 잘 모르기때문에 조금만 깔아봤습니다만.
근데 이것의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음악 메뉴의 곡 리스트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쫌 거슬리네요... ㅠㅠ 저거 저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고치는 법은 없을까... 누구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orz
(수정 : 그냥 표시된거 보고만 있다가 우연히 터치해 봤는데, 첫글자 알파벳별 바로 이동 스크롤이 되더군요. ㅠㅠ)

그리고 이건 제일브레이크 하기 전부터 보이던데... 음악을 들으면서 사파리로 웹페이지를 볼 때, 큰 이미지가 많이 있는 페이지를 크게 확대해서 보다 보면 음악이 꺼지더군요. 그 상태로 계속 사파리를 쓰고 있으면 사파리마저 종료되는 현상이... CPU 사용률이 너무 높으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제어하는걸까요? 음...


아, 혹시 제일브레이크 해서 쓰시는 분들은 root 비번을 바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기본 비번으로 와파 열어두고 넷스팟 같은 곳에서 인터넷 쓰다가 누가 ssh 들어와서 mv 명령어 쓴다면 상상만 해도 어휴...

암튼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네요 아이팟 터치. 얼른 적당한 케이스나 발매되면 좋겠습니다. 어디 긁힐까봐 마음대로 들고 다니지도 못하겠네요. T.T

덤. 사파리 브라우저 스크린샷
사파리 브라우저로 본 Moonmelody.com

제 블로그 첫화면~

사파리 브라우저로 본 키보드워리어닷넷

키보드워리어닷넷-그라운드 제로

사파리 브라우저로 여러 페이지를 브라우징

페이지 탭 기능도 되더군요. 최고!


2007/10/13 15:03 2007/10/13 15:03
치리 이 작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이 사용중인 아이튠즈 스크린샷. 토키 아사코 앨범은 나오는 즉시 사 모으는 중입니다.

몇 일 전에 쓴 글의 사진에 나온 것 처럼, 저번 달에 아이팟 터치를 주문했습니다. 상당히 답답한 느낌 때문에 한 번 깔았다가 그 후로 쓴 적이 없던 아이튠즈를 덕분에 제대로 써보게 되었는데요. 이게 역시 소문대로 처음 접하는 사람은 상당히 답답하더군요. 답답하게 느껴졌던 점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1. 모든 것이 태그로 관리되는 시스템 : 이건 솔직히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 평소 태그를 차근차근 정리하고 살아온 인생(?)이라면 관리하기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충 파일명으로 정보를 표기하고 살아왔다던가 태그 내용이 통일되지 않았다던가(일본인 가수의 이름이 영문표기, 한글표기, 일어표기 등으로 제각각 등의 상황) 이만큼 쓰기 괴로운 프로그램도 없을 겁니다. 태그가 정리되어 있지 않다면 그야말로 카오스가 따로 없을 지경이지요.
    근데 소유하고 있는 음원이 좀 많아지면 (1기가 이상쯤?) 태그 관리하는것만 해도 괴로워질 지경이 됩니다. 반면, 아이튠즈 스토어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결제하고 음원을 받고 분류만 조금 해주면 다른 관리가 필요없으니 더없이 편리하겠죠. 이건 아무래도 아이튠즈 스토어의 활성을 기대하며 만들어진 시스템인듯 싶은데... 한국과 같이 아이튠즈 스토어가 운영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그저 괴로울 뿐입니다.
  2. 폐쇄적인 파일 관리 시스템 : 폐쇄적이라고 할까 제한적이라고 할까...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튠즈 하나로 컴퓨터의 모든 음원을 관리하는 것을 상정하고 만든듯한 시스템 덕분에, 기존 타 음악 플레이어 등을 쓰고 있던 유저들에게는 걸기적거리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설정을 제대로 확인 안하고 보유하고 있던 음원 파일들을 아이튠즈에 등록시키면 자동 파일 구조 변경 때문에 음원 파일들이 엉망진창으로 이동된다던가(위에 적은 태그 문제와 맞물리면 한 디렉토리에 모든 음원 파일들이 모여버리는 치명적인 상황도 올 수 있고), 아이팟과 동기화를 할 때 어느 한쪽의 음원이 사라지면 나머지 디바이스의 음원도 같이 사라지는 점 등.
    이러한 점들 때문에 한번 아이튠즈를 쓰기 시작한다면 반 강제적으로 계속 아이튠즈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느낌입니다. 사용자의 선택 권리를 박탈당하는듯한 느낌이랄까...
  3. 음원의 제한 : 이건 맥, 아이팟과 맞물리는 부분이지만... 원래 아이튠즈가 애플의 프로그램이다보니 맥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있는듯 하더군요. 덕분에 WMA는 말 할 필요도 없고 OGG나 APE, TTA등의 음원들은 쓸 수 없는 상태. ...다른건 몰라도 OGG는 좀 지원해주면 안되나요 잡스횽?
 
...뭐 일단 이정도일까요. 역시 20분만에 급하게 쓸려니 제대로 적히질 않는군요;
나쁜 점만 적었지만(시간이 없어서ㅠㅠ) 해외에서는 인기 만점의 아이팟과 아이튠즈인 만큼 장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커버 플로우는 최고) 단, 아이팟과 아이튠즈만을 사용할 때에만 말이죠.
애플 특유의 이런 폐쇄성이 약간만이라도 해소된다면 어떨까 싶지만... 그냥 지금 상태로도 잘 나가는 상태이니 그럴 일은 몇 년간 없을 듯 하군요. 아쉬워라...

결론 : 아이튠즈는 음원 지원 좀 더 해주고 음원 관리 시스템 좀 더 유연하게 해주면 좋겠다...

아 글 너무 허접하게 적었다 orz

2007/10/03 23:44 2007/10/03 23:4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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