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왠지 아이온에게 먹힌 듯한 느낌이 드는 프리우스. 분명 초반부에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물론 아니마는 귀엽긴 했습니다. 눈알괴물이었지만.
그저께 어제 니코니코를 돌아다니다 보니 눈에 띄는 광고 '프리우스 온라인 아니마役에 타무라 유카리' ...
바로 이거. 마포를 쏘는 아니마를 상상해 봅시다.
얼마전에 아이온의 일본판 성우진이 화려해서 좀 놀랬던지라, 역시 성우가지고 광고를 하고 있길래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습니다.
휴먼(남) : 나미카와 다이스케(浪川 大輔)
휴먼(여) : 나루세 미아(成瀬 未亜)
론 마스 : 타카하시 히로키(高橋 広樹)
론 페미나 : 카와무라 마리아(川村 万梨阿)
아인 : 토리우미 코스케(鳥海 浩輔)
베리아 : 이노우에 키쿠코(井上 喜久子)
....좀 쎈데?
일본 성우 쪼렙이라도 알만한 레전드가 두 명 있고, 꽤 오래전부터 활동한 원로(단바인 시절부터면 뭐...)에 야겜 성우 하면서 원화도 맡는 유니크한 분도 있고 ...
총 20여명의 성우를 기용했다는데, 일단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성우진이 저러면 음 ...
예전부터 들던 생각이지만, 일본 온라인게임을 보면 이상하리만큼 성우 기용에 신경을 쓴다는 느낌이 듭니다. 진짜 게임 자체만 보면 투박한 2D 도트에 별 개성은 없는 시스템 등 그닥인 게임인데 성우진은 유명한 사람들로 꽉 차 있다던가 등등...
아무래도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이 성우 기용으로 어필하는 마케팅이 가능한 유저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될까요? 그만큼 매니악하다고 할 수 있을텐데...
어쨌든 이러나저러나 목소리 듣는 재미는 있어서 좋겠네요.
일본판 아니마 이모션 보이스 ... 과연 유카링.
오프닝 무비. 마지막에 유카링의 포쓰가 ...
덤으로 충격과 공포의 아이온의 일본 성우진. (출처)
■ '타워 오브 아이온' 기용 성우
◇ 튜토리얼 / 시스템 보이스
노토 마미코 (能登麻美子)
◇ 캐릭터 보이스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武人)
호시 소이치로 (保志 総一朗)
코스기 쥬로타 (小杉十 郎太)
타카하시 나오즈미 (高橋直純)
오하라 사야카 (大原さやか)
우에다 카나 (植田佳奈)
노나카 아이 (野中藍)
토마츠 하루카 ( 戸松 遥)
◇ 프롤로그 컷신
콘노 쥰 (金野潤)
시로쿠마 히로시 (白熊 寛嗣)
히라다 마나 (平田 真菜)
토모나가 아카네 (友永朱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