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헛소리.

2009/06/13 01:09 / 잡담/게임

실은 이미 어제가 되었지만.


[22:26] <치리> http://journal.mycom.co.jp/news/2009/06/12/022/index.html?route=blog
[22:26] <치리> 솔칼 bd는 아쉬운점이 단 하나 있다면
[22:26] <치리> 빤쥬 퀄리티도 저질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22:27] <치리> 근데 타림 언제 보여줄꺼야
[22:27] <치리> 타림내놔
[22:27] <치리> 반투명 바지 구현해줘
[22:27] <치리> 남코 믿는다
[22:35] <치리> http://www.imagebam.com/image/11ba9938770519
[22:35] <치리> ...
[22:35] <치리> 로로나에 파메라 또 나오네
[22:35] <치리> 요정새끼들에 이어서 정규캐릭터...
[22:36] <치리> 근데 파메라 처음에 나왔을때는 로리유령이었는데
[22:36] <치리> 날이갈수록 가슴이 커지는거보면
[22:36] <치리> 무슨 성장하는 유령이냐...


대체 텍스트

요즘 로봇대전 라인업을 보면 조만간 꿈의 대전이 펼쳐질 것만 같아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음. 물론 아이언리거는....

2009/06/13 01:09 2009/06/13 01:09
치리 이 작성.

좀 골때리긴 하지만...

이걸로 티스토리 정떨어진다고 여기로 도망온 사람들 도로 나간다면 더 바랄 바가 없겠습니다.
2009/05/21 21:44 2009/05/21 21:44
치리 이 작성.



어제랑 그저께 2일동안 열렸던 스파이크 걸즈의 서프라이즈 오픈 파티 테스트때 찍은 영상.

다 찍고나니 화면 반쪽으로 찍어놔서 글자가 뭉게져 같이 하신 분들 아이디를 제대로 못적겠네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오픈이 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몇 안되는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인데, 솔직히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인가?' 하고 자문해 본다면 '글쎄...' 이하의 대답밖에 못하는게 현실.

게임 외적으로는 대놓다시피 이바닥 중에서도 언더덕후들을 노린 모습이고, 게임 내적으로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잘 쌓여진 시스템이지만 게임에 제대로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캐쥬얼 게임인듯 보이면서도 약간 하드한 조작 난이도(하지만 역시 익숙해지면 쉽다),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몇 가지 맹점들(우주방어, 냠냠, etcs..) 등, 대중적...은 기획 단계에서 포기한듯 하지만 어쨌든 캐주얼 게임으로서 성공하기에는 좀 힘들 듯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높히 쳐주는 부분은 게임 내 캐릭터들의 음성과 음성 매크로. 이게 (안그래도 실수가 적은 사람들끼리 하면 플레이타임이 늘어나면서 지치는)게임을 하면서 심심하지 않도록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마 게임 외형적으로 탈덕후화를 하더라도 게임 자체의 재미와 음성 매크로만 센스 있게 살아있다면 그래도 하리라고 생각할 정도.

그러고보면 본인을 포함해서 스파이크걸즈 자유게시판에는 오픈을 열망하는 유저들이 자주 보여왔는데(1차 클베가 2007년 8월, 2차 클베가 2007년 12월, 3차 클베가 2008년 5월, VIP 테스트가 2008년 8월 ...)
이번 별 다른 홍보조차 하지 않고 오픈 기간도 2일 밖에 안되고 이후 오픈베타를 시작할 때 초기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테스팅에(...) 토요일 저녁 7시쯤에 대충 게임방을 헤아리는 형식으로 유저 수를 측정해 보니, 300명은 넘지만 400명은 안되는 수준인 것으로 추측되더군요. 일단은 그 지치는 클베 기간을 거쳐 지금까지 관심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인원이 300명 정도 넘는다는 사실이 놀라운데, 오픈베타때 과연 얼마큼 사람이 모일지는 걱정입니다. 아마 3차였던가 인원제한 1천명 정도였을 때에도 다 찬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적다보니 좀 늦은 것 같은데, 위 영상의 설명을 하자면. 앨리스(파워형 공격 중심 캐릭터)가 없는 20렙대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잘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명이라도 있으면 눈에 띄는 우주방어 유저는 잘 보이지 않고(가끔 노바운드로 공을 끊어먹긴 하지만 진정한 우주방어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 슈와 도로시가 많기 때문에 주로 뒤로 날아가는 공을 주워오는 플레이가 연출되네요. 그 밖에 코트의 앞쪽과 뒷쪽을 둘 다 신경써야하는 심리전도 그럭저럭 보여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어쨌든 20레벨대가 되면 보통 저 정도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양 팀 다 결정적인 공격수가 없는 편이라 좀 루즈하긴 하네요.
제 캐릭터는 간호복 입은 슈(로리 캐릭터 ...)입니다. 열심히 공을 주으러 뛰어다닌듯.


미쿠루 비-무



어쨌든 닥치고 오픈만 기다리고 있음 늅늅늅
2009/01/04 15:59 2009/01/04 15:59
치리 이 작성.

여기서만의 이야기.

2008/12/12 17:56 / 잡담
PSP 커펌,  NDS 닥터 이야기 자랑스럽게 꺼내는게 그렇게 좋습니까?

돈 없으면 공짜 플래시게임이나 하던지 오베 중인 온라인게임이나 하던지 아예 게임을 하지 말아야지.

보고있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는군요.
2008/12/12 17:56 2008/12/12 17:56
치리 이 작성.

어느날 밤.

2007/09/01 00:24 / 잡담/혼잣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선 또...

언제나와 같이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뭘 하는지 왜 하는지도 모른 채 키보드를 잡고 있다가 지친 듯이 바닥으로 내려와 누워버렸다. 그리고 의식을 잊고 그대로 잠들어버린 채 달콤한 잠을 즐기다 문득 일어났다. 잠의 유혹에서 힘들게 벗어나 언제나와 같이 컴퓨터 앞에 앉는다. 모니터를 켜고, 우측 맨 하단의 시계를 확인해 본다. 시간은 오후 11시 58분, 요일은 금요일.  마우스를 올려놓아 본다.  2007년 8월 31일 금요일.

어느 해의 어느 달의 마지막 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지나갔다.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은 잠들기 전과 변한 것이 없었다.
2007/09/01 00:24 2007/09/01 00:2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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